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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08 조회수 1
제목 김창완 계명대학 창업지원단장 "스타트업 발굴이 대학의 생존과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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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에서의 창업지원은 어떤 의미인가?


A. 대학은 전통적으로 교육과 연구를 통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곳이지만, 이제는 학생, 교수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연결되고 융합하는 협업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대학발 창업은 학생과 교수 등 대학 구성원의 창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창업자들이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과 연계하고 융합해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일반 기관에서의 창업지원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Q. 창업지원사업을 꽤 오랫동안 해왔다. 그동안의 성과는 무엇인가?


A. 다수의 성공기업들이 출현했다. 계명대 창업동아리 출신 ㈜제니아쵸(대표 전현욱)는 돈육패키지 포장개발이라는 아이템으로 2011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창업해 현재 연 매출 60억 원을 달성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창업한 기업으로 단열 소재 및 패키징 기업 에임트(대표 갈승훈)도 있다. 대구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대학이 출자한 청년창업펀드 등을 포함해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그 외 딘에어코리아, 키튼플래닛, 쓰리아이 등이 외부 투자를 유치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Q.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혁신은 이제 대학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


A. 미국이나 중국 등 창업 선진국들은 대학이 교원과 학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투자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과가 대학으로 다시 선순환되는 구조가 구축돼 있다. 우리 대학도 창업지원과 더불어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이 대학과 공유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Q. 지역사회 기업가정신 확산 활동도 하는가?


A. ‘드림창업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을 상대로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본교의 글로벌창업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BI입주기업대표, 창업기업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다. 드림창업멘토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기업가정신투어’가 인기 있다. 대구에서 시작한 삼성, 효성, 코오롱 등의 창업 현장을 방문해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지역밀착형 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이다.


Q. 향후 계획이 있다면?


A. 창업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보다 더 강화해 창업지원에 실효성을 높일 계획으로, 캠퍼스에 입주한 창업기업과 창업대학원 출신의 창업전문가를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협동조합을 통해 구매, 온라인 판로개척 등 공통 관심사를 사업화 해, 조합원의 편익을 제공할 것이다. 또, 코로나 사태 이후 조성된 비대면 시장과 고령층을 상대로 한 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들이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1202010000462


브릿지경제 2020. 12. 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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